만약 여러분이 임장전의 위치 분석을 읽는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더 많은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방에서는 서울을 임명하기가 쉽지 않은데 교통, 식사, 숙박, 휴가를 이용해서 강동구로 갔습니다.

고통받지 않기 위해서, 당신은 지역 투자자의 관점에서 매우 주관적인 리뷰를 쓸 것입니다!

강동구에서는 제1순환도로를 기준으로 좌우로 구분할 수 있고, 다시 남과 북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순서대로 1번부터 6번까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구역 - 강일강(15년), 강동강(신규, 공매)



망월천 아래에는 하천공원이 많고, 주요 상업지역이 중심에 위치해 있는데, 하천공원에는 15년 정도 된 반신규 아파트가 많고, 대부분이 노인들로 이루어져 있고, 상가들도 오래된 느낌이 들었지만, 형성된 지 오래된 상가들이 많아 만원이었고, 이용하는 고객들도 꽤 많았습니다



망월천 다리를 건너보니 아파트가 5채 정도 새로 지어졌고 일부는 새로 지어졌는데, 등굣길 아이들도 많고 상가도 반 정도 비어있어 상가도 잘 안 느껴졌고, 젊은 신혼부부와 어린 아이들도 많았지만, 대부분 20평형으로 구성된 평형도 부족해 보였고, 23월 입주 예정인 힐스테이트도 경쟁률이 601점으로 가장 높았습니다.

가격도 싸고 아파트도 두 채(리버스트 6, 7)가 공매로 되어 있는데 건너편에 미사뉴타운 학원이 많아서 많이 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산책로가 좋았고, 아파트 바닥이 꽤 낮아 보였습니다.

강동구만 봤는데 하남 미사신도시와 연계하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런데 시간이 촉박해서... 강동지역만 다녀왔는데 분석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역 2 - 강동리엔(신규)

더 남쪽으로 이동하면 레이엔파크는 인근 신도시 확장으로 이번에 하천 도시형 다리가 신설되고, 경쟁률 300대 1의 아파트가 24년 만에 들어서게 되는데, 예상대로 주변 상가가 비어 있고, 인프라도 신축 아파트에 비해 부족했고, 상권을 이용하려면 중심가까지 조금 걸어가야 하는데 중앙상가 한두 곳이 비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구역보다 새롭고 밀집된 지역에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밀집지역보다 강일역에 가까워 선호될 수밖에 없었는데, 13, 14리엔 단지는 모두 비어 동원 료얄두 아래 주요 상권으로 활성화됐습니다

 

강일역에서 멀어질수록 가격이 낮아져 신축과 준공영을 남겨두고 결국 끝에 있는 리버트리 아파트는 신축임에도 버스를 타고 강일역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강남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가격 차이는 자연스럽게 1억~2억 원, 3억~4억 원 정도 차이가 났고 물론 전망이 있는 곳에서는 가격이 유난히 높았습니다.

 

 
 
 
 
 

 




​3구역 - 강동대장아파트

첫 번째 순환도로 왼쪽에는 강동의 대장인 고덕 그라시움(5천 가구)과 고덕 아르테온(4천 가구)이 웅장했는데, 개인적으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웅장한 느낌이 들었고, 일부 상가는 가까이에 지어졌습니다.

유동인구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이용했고, 도내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단지 내부를 둘러보니 개인적으로 고덕 그라시움이 대장 아파트 같은 느낌이 들었고, 주변 산책로와 공원은 어느 단지에서나 걷기 편하도록 조성됐습니다.

학원을 안 다니니까 학원버스가 아파트 앞까지 와서 운전하는 걸 자주 봤습니다.

주변 산책로도 잘 형성돼 있었는데 고덕 그라시움이 너무 비싸면 고덕센트럴푸르지오가 술을 마실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덕리엔 1, 2단지가 주 상권에서 조금 멀어서 아쉬웠는데 접근성 면에서는 미사신도시보다 고덕리 1, 2단지가 더 좋았습니다.

 

 
 
 
 

 

4구역 - 고덕 아르테온과 2층 단지

인근에 고덕숲아이파크,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리엔3단지, 고덕자이, 고덕롯데캐슬 등이 모여 단지를 구성했는데, 역에서 조금 멀지만 지하철역과 가깝고 1순환도로 오른쪽 리버트리, 리버파크, 리엔파크보다 인프라(스타벅스 2개)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고덕 아르테온은 그라시움과 시너지가 잘 어울리는데 그라시움보다는 조금 낮은 느낌이었어요.

고덕숲아이파크, 고덕센트럴아이파크, 고덕리엔3단지, 고덕자이, 고덕롯데캐슬 등은 도로변 아파트가 아니어서 한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덕 아르테온은 보행로가 넓어서 전체적으로 평탄한 지역으로 형성되어 있었는데 경관 지역에서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고덕센트럴아이파크와 로케성은 진입로에 언덕이 조금 있었고 롯데성은 전체적으로 언덕처럼 쌓였는데 계속 오르내려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이에 비해 고덕자이는 좋은 후보였습니다.

 

 
 
 
 
 
 
 
 
 

 

5구역 - 올드 캡틴 웨일 힐

삼익그린맨션 위에는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와 고덕아이파크가 위치해 있었는데 고덕그라시움이 들어서기 전에는 대장아파트로 살기 좋은 곳으로 판단했는데 지하철역에서 조금 멀어서 아쉬웠는데 초역세권이 아니라 역세권입니다.

건너편에 강동 래미안 힐스테이트와 강동 펠리스 수사가 위치해 있고 단지 내부가 15세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깨끗했고, 내부 관리도 잘 돼 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명일역 바로 앞에 5년 된 래미안 솔베누가 있었고, 명일역 인근에 기반시설이 매우 잘 형성돼 있었고, 새로 지었기 때문에 예상대로 관리가 잘 돼 있었습니다.

 

 
 
 
 
 
 
 
 



6구역 - 고덕역 상권 인근 아파트

고덕역 주변에 학원 상권이 100개 정도 된다고 나와 있는데, 실제로 학원버스가 많이 오가는 게 눈에 띕니다. 주변에 지은 아파트가 많은데 빨리 재개발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30년 넘게 몇 차례 페인트칠을 한 아파트도 있고, 벽에 금이 가 위험해 보이는 단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가격은 비싸고 삼익그린2가 재개발이 가장 빨랐고 나머지는 느렸습니다.

삼익가든은 바가 없었고 나머지 단지들은 바가 있었는데 30년 전에 지어진 아파트라 어느 아파트에서나 주차 문제가 심각해 보였는데 특이한 점은 명일GSG가 X자형 복도에 있었다는 점입니다.

 

 
 
 
 
 
 
 
 

 

다음 글은 길동과 천호 지역을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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